꽃말처럼

얼마전에 sns에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사건중에 하나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바로 키스마크 가리는법과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당시에 sns에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이것이였습니다. 자신이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는곳에서 알바생 한명이 목에 커다란 키스마크를 6방이나 달고 왔는데 가리는것도 업싱 유니폼 환복하고 매장에 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니저는 그거 가려야 되지 않아요? 했더니 꼭 가려야 하나요?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네 가려달라고 하자 가릴것이 없다고 하여 매니저가 대충 반창고로 가려라고 줬다고 합니다. 그뒤에 또 다시 맨목으로 출근해서 이건 아닌것 같다고 푸념하는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문신도 가리지 않고 출근 하는데 왜 꼭 가려야 하냐고 그게 규정에 있냐고 따졌다고 ..

이번에는 트로트 지겨워 지겹 그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요즘 예능에 있어서 전부다 트로트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매니아층만 좋아했던 트로트를 대중적으로 퍼트린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효자노릇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하나가 인기가 있으니 이젠 너도나도 트로트 열풍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역효과를 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기존에는 좋았지만 이젠 너무 텔레비전에 트로트 나와서 지겹다.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연예인도 있습니다. 바로 이경규씨인데요 도시어부에 굉장히 활약을 보이며 대상은 놓쳤지만 재미있는 캐릭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경규는 자신만의 창작성이 없는 요즘 방송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