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트로트 지겨워 지겹 그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요즘 예능에 있어서 전부다 트로트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매니아층만 좋아했던 트로트를 대중적으로 퍼트린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효자노릇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하나가 인기가 있으니 이젠 너도나도 트로트 열풍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역효과를 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기존에는 좋았지만 이젠 너무 텔레비전에 트로트 나와서 지겹다.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연예인도 있습니다. 바로 이경규씨인데요 도시어부에 굉장히 활약을 보이며 대상은 놓쳤지만 재미있는 캐릭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경규는 자신만의 창작성이 없는 요즘 방송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트로트 가수 가요제를 보면서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다. 자기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니까 왜 창작 가요제를 하지 않을까 그런 면이 조금 아쉽다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경규씨의 생각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소통이 답이 아니라며 "내가 뭘 하면 사람들이 그 트렌드를 따라오는것이지 내가 그사람들과 소통해서 그분들 비위에 맞춰주면 좋은 작품이 나오기 힘들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것이지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게 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리 소통해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소통은 고통이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이경규씨는 예전 무한도전에 출연했을때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사실상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진심으로 방송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트로트 연관 검색어로 트로트 지겨워가 관련 검색어로 뜰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도배가 되고 있는 사항인데요
지난해 대박을 터트렸던 트로트 방송 프로그램의 열기는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시청률 역시 줄고 있는 사항인데요. 트로트 프로그램이 조금더 줄어 들고 개성있는 프로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방송국에서도 야외 촬영보다는 실내 촬영을 우선시 하는것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실내에서도 재미있게 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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