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지원금 신청방법 대상 캐시백 살펴보기

상생소비지원금 신청방법 대상 캐시백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굉장히 핫하게 지금 나온 정책이라서 모르시는 분들은 꼭 정보를 가져가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이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2분기 월 평균 사용액보다 3%이상 많이 쓰게 되면 해당 초과분 10%를 월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살리고 소비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원에 돌아가게 하겠다라는 취지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국민지원금으로 인해서 오랜만에 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예전 마트가 거의 없던 시절 처럼 굉장히 활발하게 장사가 되는걸 보고 이 정책이 좋긴 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신청방법

그렇다면 이제 상생소비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운영 상생소비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9개 카드사 중에 하나를 전담 카드사로 지정하여 참여를 하시면 됩니다. 시행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서 10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서 5부제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청을 10월 1일에 굳이 안하더라도 신청시기 상관없이 1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대상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한마디로 20세 성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분기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때까지 계속 현금을 사용했다고 하면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점이 굉장히 아쉬운데 그전달에 가전제품이나 목돈이 들어갈때가 있어써 크게 썼다고 하면 그것보다 더 많이 써야 한다고 하니 정말 헛점 투성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존에 소비를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은 이젠 낭비를 해야 되는 지경이고 아끼던 사람들에게 맞는 정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

사용처는 매우 다양합니다. 기존에 상생국민원 사용처보다 훨씬 더 넓히기로 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거래 중에 여행, 숙박, 공연, 영화, 프랜차이즈 등등 소비 실적도 모두 포함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명품이나, 백화점, 대형마트 등은 여전히 소비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상생소비지원금 날짜

먼저 10월 카드 사용실적에 대해서는 11월 15일에 지원하고, 11월 실적으로는 12월 15일에 전담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된다고 하니 굳이 우리가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

좀전에 제가 말씀드린것 처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해당 초과분의 10%를 환급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월평균 100만원을 쓰는 사람은 10월에 203만원을 썼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103을 빼게 되면 100만원이 되게 됩니다. 여기서 10%인 10만원을 우리는 환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총 10월과 11월에 시행하게 되는데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한마디로 100만원을 쓰는사람은 203만원이 최대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11월에 그만큼 써야 각각 10만원씩 20만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이상으로 상생소비지원금 신청방법 대상 캐시백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어느정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면 꽤나 혜택을 받을수 있을테고 계획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 한 정책이 될수 있습니다. 잘 계획하여 정부에서 주는 혜택은 꼭 다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