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리두기 개편안 12월 기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며 현재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여 위중증 환자는 역대최다로 중증환자들의 입원 병상이 부족해지고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지역 확산 등으로 정부에서는 다시 거리두기를 조정하였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 한지 45일만인데요. 연말·연시에는 실내의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적 요인, 송년회·신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기 때문에 감염확산이 더 늘 것으로 예상하여 사적모임 인원도 축소되며 운영시간도 제한되었는데 일상회복을 잠시 멈춘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리두기 개편안 사적모임 인원 규제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하지 않고 전국 동일하게 접종여부 관계 없이 인원을 4명까지 축소하였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