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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코인 전망 삼성 시세 호재 무슨관계 살펴보기

생활정보꾼 2021. 4. 4. 14:07

오늘은 아르고 코인 전망 삼성 시세 호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것이다. 일단 블로코 XYZ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인 CCCV에 아르고 기반의 토큰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중이라고 하니 아직 한달정의 기간이 남아 있다. 업체에 따르면 아르고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코인이고 미국의 기술연구 가트너가 기술력을 인정한 블로코가 같이 참여했다.

 

 

CCV는 웹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 명함 서비스로 작년 하반기에 출시해서 지금 현재 사용자가 21만명이 돌파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거기에 아르고의 기술이 들어간다고 하니 어느정도는 지켜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유익하게 보고 있는 기사내용은 이렇다. 법 개정 이전에는 기업이 경영에 필요한 모든 서류의 종이 원본을 반드시 보관했어야 했다. 하지만 관리 편의를 위해서 원본을 전자화한 전자문서도 사용되어 왔지만 사본에 불과했었다. 이렇게 되면 점점 쌓이는 원본 문서를 보관해야되고 대기업의 경우는 이러한 문서들을 보관할려면 회사에 공간이 부족해 외부 보관소를 별도로 구축해야했었다.

 

 

 

 

게다가 전자문서의 경우도 공인 전자문서 보관소를 통하여 보관할경우에는 동일한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서 비용이 이중으로 드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고 그게 현실이다. 하지만 전자문서법 개정을 계기로 기업의 전자문서 활용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자문서 인증 및 보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비용이 절감되는 새로운 방식이 나오게 되는것이다.

 

 

거기다가 지금 아르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이 삼성이다. 하지만 삼성은 그중에 하나일뿐이지 아르고가 곧 삼성이라고 보는것은 아직까지 힘들지 않나 생각한다.

 

예전 2017년 2018년에 비트코인의 열풍이 있었을때 최고점을 찍으면서 그뒤로 하락했었다가 이제 다시 열풍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뉴스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고 망하는 사람도 많고 흥한 사람도 많았다. 한국에서 블록체인이 잊혀지는 동안에 글로벌 업계에서는 꾸준히 사업화가 시도 되었다.

 

 

미국의 페이팔이 비트코인으로 구매대금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밝힌것을 보면 앞으로 가상화폐는 삶에서 빠질수 없는 생활이 점점 되어가고 있다.

 

모바일 갤럭시에 탑재된 블록체인 키스토어 디앱이 최근에 45개를 넘어섰다. 최근에 DID 기반 전자증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초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공개할 당시만 해도 삼성전자는 가상자산, 월렛, 디앱과 같은 용어의 사용을 극도로 제한했었다. 블록체인 키스토어 런칭 행사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했고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된 발표는 글로벌 사업부가 담당했었다. 당시 블록체인 사업 진행여부를 묻는 질문에 삼성전자는 글로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안으로 아는바 없다는 입장을 냈었다.

 

 

하지만 올해로 완전히 바꼈다고 볼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블록체인 업무 추진 전담 부서를 TF조직에서 정규조직으로 격상하고 이후 국내외 블록체인 가상자산 프로젝트와 제휴를 늘리며 공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블록체인 키스토어 공개당시 삼성자는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는 저장소 정도로만 소개했고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키스토어는 가상자산의 거래 보관이 가능한 월렛기능과 다양한 블록체인 디앱서비스를 경험하고 가상자산을 결제에 사용할수 있는 플렛폼을 완성했다. 지원 코인으로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트론, 스텔라 5종으로 늘어난 상태라고 알려져 있다.

 

지금 현재 아르고에 대한 평가는 각각 다르다고 할수 있다. 어떤 사람은 다른거 다 잘오르는데 왜 이건 안오르냐고 보는 경우도 있고 아직까지 터지지 않았으니까 이번에 터지게 될것이다. 등등 의견이 이것저것으로 갈리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상승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코인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블로코가 곧 아르고이고 아르고가 곧 블로코다.

 

지금 현재 어제 하락으로 인하여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는데 슬슬 줍줍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대기업들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만큼 지켜볼만하다고 생각한다.